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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ission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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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기도 87호 (2009. 7. 1.)
  • WMC Admin
    조회 수: 3162, 2012.08.16 16:55:55
  • 창간호                                                                                                                                                   제87

    200251일                                                                                                                       200971

     

                                월기 도

                                 Monthly Prayer Journal

                                         주여, 나로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 ()로 드리는 기도 -------------------- 김정복

                 * 성경에 나오는 시 ----------------------작자미상

                 * 산상수훈을 통한 예수님의 기도교육(3) --------김정복

                 * 구약에 나타난 기도 (78) ----------------- 김시남

                 * 시편정해 (87) ------------------------- 최선호

                 * 새 번역 사도신경 해설(13) ---------------- 이종윤

                 * 예수님의 기도교육 (1) -------------------- 김정복

                 * 목양칼럼 (45) -------- 자원 봉사의 달 -------차현회

                 * 신앙산책 (14) --- 하나님의 본래적 영광 (3)---- 심영견

                 * 목회현장 (4) ----- 참 지도자의 모습(5) ----- -송정명

                 * 미국교회 역사 (42) ---------------------- 이정남

                 * 김정복 목사의 기도행전(4) --에티오피아(1)-- 기도학교

                 * WMC 국제기도학교 안내 ---------------- 기도학교

                 * 성경적 기도와 큐티 세미나 및 사경회 안내 ---- 기도학교

     

     

     

     

    시로 드리는 기도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김정복 목사 (본지 편집인 겸 발행인)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28:18-20)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의존하고 열방(列邦)에 나아가

    선교사(宣敎師)의 사역(使役)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주님께서는 선교사들을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선교사들을 기뻐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선교사들을 지켜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선교사들과 함께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선교사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선교사들이 주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선교사와 선교사의 아내와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이 무병(無病) 강건(康健)케 하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게 하소서

    주님, 선교사의 자녀들이 교육에 어려움이 없게 하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이 체재비자(Visa)에 어려움이 없게 하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이 체재국의 언어와 문화 적응에 불편함이 없게 하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이 기쁨으로 선교사역을 잘 감당케 하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의 평강을 지켜 주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의 믿음을 지켜 주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의 안전을 지켜 주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의 마음을 지켜 주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의 영혼을 지켜 주소서

    주님, 선교사와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 주소서 (살전5:23)

     

    주님, 선교사들은 당신의 사람입니다

    주님, 선교사들은 당신의 소유입니다 (1:6)

    주님, 선교사들을 말씀 충만케 하소서

    주님, 선교사들을 성령 충만케 하소서

    주님, 선교사들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종들이 되게 하소서 (13:22)

    주님, 선교사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종들이 되게 하소서 (1:31)

     




    성경에 나오는 시

    (119:65-72)

                                                                                                                                                              작자 미상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산상수훈을 통한 예수님의 기도교육 (3)

                                                                                               김정복 목사 (WMC 국제기도학교 대표/교수)

     

    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mercj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1)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사람이다.

         누가 남을 긍휼히 여기는(Who are the mercjful) 사람인가?

    2) 기도하는 사람은 남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남의 아픔, 남의 고통, 남의 슬픔에 함께 동참하는 사람이다

    남의 아픔, 남의 고통, 남의 슬픔에 함께 동참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남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가 도고(Intercession)기도인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남이 울 때에 함께 우는 사람이다


    * 예수님께서는 마리아가 슬퍼 울 때에 함께 눈물을 흘리셨다 (11:32-35)

    O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11:32-35)


    * 예수님께서는 우는 자와 함께 우시고, 고통을 당하는 자와 함께 고통을 나누시며, 남의 고통과 슬픔과 아픔에 함께 하셨다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실 때에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셨다 

    O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5:7)


    기도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우리를 사랑하시고 긍률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갖은 자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남을 불쌍히 여기고 남의 고통과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예수님의 마음을 갖은 자이다.


    3) 예수님의 마음으로 남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받는 자이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6.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1)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는 사람이다.

         누가 마음이 청결한 자(Who are the pure in heart) 인가?

    2) 기도하는 사람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여호와를 찾고(Seek), 구하는(Ask) 사람이다.


         O 시편 24편에 말씀하시기를 (24:3-6)

    *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셀라) (24:3-6)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는 사람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경건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

     

    3) 성경말씀은 의인, 곧 마음이 청결한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한다. (3:10-18)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3:10-18)

     

    *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마음은 죄악된 사람이다. (36:1-4)

    O 성경말씀에 기록된 바 시편36편에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 (36:1-4)


    죄악된 인간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기도할 때에만 의로워질 수 있다(8:23-28)


    O 성경말씀에 기록된 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 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침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 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8:23-28)

     

    * 죄악된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될 수 있다 (딤전4:5)

    O 하나님께 회개 기도하므로 죄씻음을 받고 (요일1:9, 10:17-18), 

    O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되며(딤전4:5, 벧전 1:15-16), 

    O 주님의 보혈로 죄씻음을 받아 (9:22), 

    O 믿음으로 사는 자(1:17)는 그 마음이 청결한 자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마음이 청결하게 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그러나 누가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만큼 마음이 청결한 사람인가?

    누가 거룩한 영이신 하나님(4:24)을 감히 죄악된 육신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가?


    세상의 모든 사람은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여 하나님을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죄 많은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 씻음을 받고, 믿음으로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 의 눈으로 만 하나님을 만나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항상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얽매어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믿음이 아니면 스스로 거룩하게 될 수 없는 사람인 것이다 (요일2:16)

     

     

     

     

    구약에 나타난 기도 78

    (표적을 구하는 기도, 사사기 6:36-40)

                                                                                           김시남 목사 (국제신학대학() 총장/ 구약학 교수)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인지 아닌지를 알기 원할 때 우리는 표적을 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나는 이번 호에서 기독교인이 하나님에게 표적을 구하는 자세에 대하여 독자들과 함께 살펴보려고 한다.

     

    건전한 기독교인들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표적을 구하는 태도가 대체로 부정적인 인상을 줄 가능성이 있다. 그러한 가능성에 대한 주 이유들은 첫째, 예수님 자신이 표적을 구하는 태도를 즐거워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8장에서 바리세인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할 때 예수님께서는 탄식하시며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 . .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둘째, 표적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거나 신앙이 약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될 수 있다. 셋째로는, 표적을 해석하는 태도가 주관적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으로부터 표적을 구하는 예들이 자주 발견된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은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에게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라고 물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표적을 구하는 질문이다. 또한 히스기야왕도 이사야선지자에게 표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문하였다: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왕하 20:8). 이사야선지자는 아하스왕에게 하나님에게 표적을 구하기를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높은 데서든지 구하라” (이사야 7:11). 아하스왕의 경우에는 하나님에게 표적을 구하기를 거절한 것이 오히려 이사야선지자로부터 책망을 받는 이유가 되었다. 이러한 예들이 없다 할찌라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될 때에 또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할 때에 표적을 구하는 마음을 갖게된다.

    사사기 6장에 있는 기드온의 기도는 표적을 구하는 태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좋은 예 중에 하나이다. 우리가 기드온의 기도를 통하여 배울 수 있는 몇 가지의 교훈 중에서 첫째는 하나님으로부터 표적을 구할 때 우리는 나 자신의 믿음이 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먼저 시인하여야 한다. 기드온은 우리가 다루려고 하는 기도 이전에 이미 6:17에서 하나님으로부터 표적을 구하였다;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그리고 즉시 그가 원하는 표적을 하나님으로부터 확인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양털을 통한 표적을 하나님에게 요청하였다. 이것은 그가 아직도 두려움과 불확신 중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표적을 구할 때 우리는 이러한 심경을 인정하고 하나님에게 고백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고백은 감추거나 수치스러워할 것이 아니고 정직하게 우리의 약한 믿음을 하나님에게 알리는 진실된 태도이다. 기드온은 첫 번 표적을 요구하여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고 주변 땅은 마른 것을 목격한 후에도 만족하지 않고 오히려 더 어려운 표적을 하나님에게 구하였다. , 두 번째에는 양털만 마르고 주변 땅에는 이슬이 내리는 표적이었다. 기드온의 이러한 태도는 우리가 확신이 없거나 믿음이 약할 때에 망서림이 없이 있는 그대로 하나님에게 우리의 모습을 보이는 것을 권하고 있다.

    우리가 기드온의 기도를 통하여 배울 수 있는 두 번째의 교훈은 믿음이 불확실한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 인내하셨다는 점이다. 기드온의 두 번째 요구는 아브라함이 창세기 18장에서 드린 기도와 매우 유사하다:

    18: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6:39,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여 내게 진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아브라함의 경우나 기드온의 경우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인내하시며 그들의 기도의 요구를 들어주신 점이다. 우리의 믿음의 약함이나 두려움을 감추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작은 믿음 또는 불확실함에서 오는 두려움을 진실되게 하나님에게 고백할 때 하나님은 노하시지 않고 인내하시며 우리가 확신을 갖도록 도와 주신다. 칼빈이 말한 때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낮추면 낮출수록 위험이 없게된다.

    셋째로 기드온의 기도를 통하여 배울 교훈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표적을 받은 후에는 확신과 믿음로 행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드온은 300 명의 작은 군대로 전쟁에 임하였지만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적군을 상대로 싸워 승리를 거두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표적을 확인한다면 남은 일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활 경우에 한 쪽이 옳고 다른 한 쪽은 그른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 있지 않은 경우에는 둘 다 악한 것이 되기가 쉽고 우리는 두 개의 악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고심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다면 우리가 선택하려고 하는 것들은 선하며 어느 쪽을 선택하든지 우리에게 잘못될 가능성이 없다. 우리가 항상 바른 선택을 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평안한 중에 사는 것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 있기 때문에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든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시편정해 87

    시편 75

                                                                                                최선호 목사 (메시야교회 담임/ 시편정해 저자)

    이스라엘이 세상권력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의지하려는 시인의 간구이다.

     

    주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소재: 악인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공의.

    배경: 이스라엘이 적국의 위협을 받고 있을 때(그들은 하나님의 심판 날에 공의의 성취를 믿음).

    수사: 호격, 반복.

    경향: 찬송시, 감사시.

    구성: 3. (13), (48), (910).

    작자: 아삽(,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핵심어: 재판장이신 하나님.

    특수어: 알다스헷(al-tasheheth)- 57편 특수어 해설 참조. 셀라(Selah)- 3편 특수어 해설 참조.

     

    (): 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1: “하나님이여는 호격으로 의례적(儀禮的)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으나 간절함을 아뢸 때 쓰이는 경우가 많다. “감사하고 감사함은, 반복으로 강조와 운율의 효과를 더하고 있다.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는 주님의 사역이 도래(“주의 기사 전파”)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한 표현이다.

    2-3: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는 주님 말씀의 인용이다. 즉 멸망의 선포이다.


    (): 악인에게 심판을 경고하시는 하나님

    4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4-5: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너희 뿔을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4-5절 전체는 주님 말씀의 인용이다. 교만에 대한 경고이다. “은 교만의 상징어(象徵語)이다.

    6-7: 6절은 7절의 내용을 강조하기 위한 보조문장으로 쓰였다. “이를 낮추시고저를 높이시느니라는 억양법(抑揚法)을 사용한 상대적 대조이다. 즉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전권이다.

    8: “여호와의 손은 의인(神人同形)의 수사이다. “술 거품이 일어나는 잔분노의 잔이다. “은 축복이나 구원의 상징(23:5;116:13)으로 비유되지만 악인에게는 진노(분노)의 잔으로도 비유되었다(51:17;25:17). 여기서는 악한 자의 최후를 맞게 하는 분노의 잔이다.


    (): 하나님 찬양을 다짐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9: 화답자인 의 조상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 찬양한다. 이는 노래의 내용이다.

    10: 교만()한 자의 치욕과 의인의 겸손()이 대비되어 높임 받는 성도를 북돋우고 있다.

     

     

     

     

     

     

    새 번역 사도신경 해설 (13)

    Lecture on The Apostles' Creed

                                                                                                                            이종윤 목사 (서울교회 담임)

    . 우리 주

    신약성경에는 다양한 상황 가운데 다양한 의미로 예수님을 주님이라 불렀다. 이는 당시 주님(κύρι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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