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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칩(Verichip)에 관한 소고 (김명도 교수)
  • WMC Admin
    조회 수: 23068, 2012.06.05 21:51:42
  • 앙상담 Q & A 

    김명도 박사/튜립(Tulip)교육선교회 회장, 목사, 교수 


    1. 베리칩(Verichip)에 관한 연구 (1)

    Q. 베리칩은 짐승의 표인가?

    A. 이 질문은 아주 심각하여 오늘부터 6회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하는데 오늘은 그 첫 번째 설명입니다).   요즘 기독교 교계에는 미중유의 색다른 교리와 운동이 다양하게 벌어지고 있어서 성경지식과 신학지식이 부족한 일반 평신도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교회의 목회자들도 대부분이 다른 색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신사도운동> 이나 <Emergent 교회 운동> <워렌 목사의 PEACE운동, Mike Bickle IHOP 운동) 에 가담하여 자신들이 속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이 목양하는 많은 성도들, 즉 주께서 피흘려 값 주고사신 성도들을 오도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슬픈 일입니다. 오늘의 기독교의 문제는 큰 속임수 (a great deception)입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속지 않으려면 교리를 알아야 합니다.

    옛날 1884년엔 침례교 목사인 William Miller가 자기 기호에 맞게 성경을 풀이하여 주님의 재림 일자를 188410월로 잡았다가 다시 수정하여 이듬해 18853월로 수정했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게 되자 그는 병들어 죽었고, 그를 사랑하고 따르던 무리 중에 Joseph Bates Ellen G. White 가 뒤를 이어 주님은 1884년에 분명 재림하셨는데 지상에 재림하시지 않고 하늘의 지성소에 재림하여 지금 거기서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여부를 심판하는 소위 조사심판” (Investigative Judgment) 를 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안식교를 세웠던 일이 있습니다. 지금도 조사심판이 있는가요? 이는 십자가의 구속을 부인하는 처사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Mary Eddy Baker 는 야고보 1:5을 제멋대로 해석하여 소위 <Christian Science>교단을 만들었고 (이 교단은 교주가 설교한 내용을 전 세계에서 영상을 통하여 반드시 들어야 하고 예배가 그런 형식으로 드려집니다. 오늘도 영상을 통해서 예배드리는 모 교단이 있는 것과 같음), 1950년대 어느 해의 Halloween 에는 미국 굴지의 NBC 방송이 그날 특별 프로를 만들어서 정말 지구 종말이 오고 있는데 지금 외계인들이 New JerseyTrenton 을 점령하고 승승장구 뉴욕을 향해 밀려 오고있다라는 hoax (거짓말) 방송으로 많은 사람을 공포에 떨게 했는데 나중에 방송국에서 이것은 거짓으로 가상 시나리오로 한번 해 본 소리라고 하여 울다가 웃고 지난 적이 있었지요.

    최근에는 Harold Camping 이라는 Family Radio Station, Inc.(Oakland, CA 본부) 2012521일에 주님이 절대적으로 재림한다고 주장했고 직원들이 “Judgment Day May 21" 이라는 간판을 붙인 van 을 타고 미국 전국을 순회하며 계몽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필자와도 친숙한 사이이며 그가 목회하던 교회 즉 Alameda Reformed Church San Francisco Bay Area 에 있는데 방송국 직원들과 이웃 동리 사람들이 약 200 명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필자는 19988월 하순 그 교회에 가서 “Theological Climate within the Reformed Circle" (개혁주의 진영의 신학사조) 이라는 주제로 사경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방송국장 Camping 장로의 집에서 유숙하면서 밤늦도록 성경해석법에 관하여 토론했습니다. 성경해석이 바르지 못하면 교리가 잘못 전해지고 따라서 신앙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그 분은 성경을 나름대로 성경을 많이 연구한 분이지만 성경 대부분을 풍유적으로 해석(allegorical interpretation) 했기에 문제가 되었고 따라서 필자와는 성경해석방법이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에 그는 엄청난 실수를 범했습니다.                        


    베리칩(Verichip)에 관한 연구 (2)

    갈보리 교회 같은 세대주의자들은 주님이 두 번 오신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주의 날>, <하나님의 날>, <심판의 날> 은 오직 한번뿐이다. 요한복음 6장에서 <마지막 날> 이란 단어가 여러 번 나오는데 (39, 40, 44,54절 등) 모두 “he eschate hemera,” (마지막 날이란 뜻으로 단수 명사가 쓰였다. “이란 헬라어 단어 (hemera)가 모두 단수란 말이다. 주님 재림의 날은 한번 뿐이다.

    세대주의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한 번은 몰래 와서 죽은 성도들을 부활시켜서 살아있는 잘 믿는 성도들 (그들의 말대로 하면 교회’) 를 휴거(rapture)하고 지상에 7년 대환난이 오는데 전 삼년 반에 유대인들이 모두 구원 얻고 후 삼년 반에 극심한 핍박이 오며 (영화 “Distant Thunder" 참고), 많은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는데 7년 대환난 후에 주님이 다시 와서 재건된 예루살렘 성전의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문자 그대로 천년 동안 왕 노롯한 후 악한 자들을 부활시켜 심판하며 최후의 곡과 마곡과의 아마겟돈 전쟁이 있은 후 백보좌 심판에서 최후의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교훈으로 이들은 항상 성경의 문자적 해석, 그리고 유대인중심적인 신앙을 주장하며 천년왕국중심의 신학을 말하고 (Lewis Sperry Chafer. Systematic Theology 참고)있는데,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의 모든 곳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곳은 상징적으로 해석한다. 가령 요 2:19성전을 헐라. 그러면 사흘 만에 내가 다시 세우리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큰일 난다. 요한사도 자신이 그 다음절에서 그 말이 상징적 표현임을 설명해 주고 있지 않은가? 즉 주님의 죽으심과 사흘 후에 부활하실 것을 말한다고 성경이 스스로 가르쳐 주지 않는가?

    계시록은 고도의 상징적 표현을 쓰고 있다. 중간기 (intertestamental period) 의 랍비 문헌(Rabbinic Literature) 을 모르고 바로 해석할 수 없다. 정말 바다에서 뿌리가 열이고 머리가 일곱인 괴물(13:1)이 올라오는가? 정말 땅에서 뿌리가 둘이고 용처럼 말하는 (13:11) 괴물이 올라오는가? 모두 상징적이다 (Patrick Fairbairn Typology of Scripture, William Hendricksen More Than Conquerors, Vern Poythress The Returning King: A Guide to the Book of Revelation 등 건전한 개혁주의 서적 참고).

    계시록을 문자적으로 해석할 수 없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려면 74절의 144,000 명도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구원받은 성도의 수가 144천뿐인가? <여호와의 증인>은 이 숫자가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를 믿는 사람들의 숫자라고 주장한다. 오늘 <여호와의 증인> 종파의 회원의 숫자가 전 세계에 144천명뿐인가? 이 숫자를 어떻게 문자적으로 해석하는가? 상징일 수밖에 없다. 결국 계시록에 나오는 숫자는 상징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개혁주의 학자들은 상징적으로 해석한다. 묵시문학 (Apocalyptic Literature)은 그 장르 (genre) 대로 해석함이 옳다. 무릇 성경의 모든 기록은 책별로 장르(genre)대로 해석함이 마땅하다. 또 그럴 수밖에 없다. 계시록을 사도행전처럼 해석할 수 없다(Louis Berkhof Principles of Bible Interpretation 참고).

    계시록 13:15-18 말씀으로 인하여 지금 세간에 떠도는 말들이 흉흉하고, 교회에 가면 목사들이 주일마다 "베리 칩을 받지 말라고 외치는 말을 들은 어느 성도는 필자에게 찾아와서 나는 지금 죽어서 천당가는 것이 나중에 짐승의 표를 받고 죽어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나을테니 지금 죽고 싶다라고 하소연하는 분도 보았다. 이 문제로 인하여 주를 믿는 성도들이 서로 반목하고 서로 상대방을 비방하며 분열을 초래하는데 이는 건전하지 못하다. 무엇이 문제인가? 다음에 집중적으로 살펴보자 


    베리칩(Verichip)에 관한 연구 (3)

    Q. 무엇이 문제인가?

    A. Verichip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RFID, 일명 Positive ID) 의 용도는 세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1. 신분확인용으로, 2. 사람이나 동물의 위치추적, 3. 병원에서 의료 기록용으로 쓰일 수 있다. 좁쌀만한 크기의 작은 반도체 (chip) 이 몸에 들어가서 우리의 의식을 바꾸어 예수를 믿던 사람도 사탄을 믿게 되고 몸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전원을 공급받아 충전된다는둥 666이 짐슴의 표에 틀림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주장은 확고하여 요지부동이며 계 1315-18 말씀을 달리 해석하면 사탄이라고 노골적으로 총 공격의 화살을 퍼붓는다. 헬라의 철학자 소크라테스(Socrates)가 독배를 마시고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나에게 독배를 마시게 한 당신들이 행복한지 아니면 당신들에게서 독배를 마신 내가 행복한지 죽은 다음에 결판짓자라는 말이다. 오늘 베리칩이 666 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것이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할일 많은 이때에 이런 문제로 성도들 간에 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현 미국 정부는 우리 모두가 다 잘 아는대로, 2010323일 에 건강보험 개혁법을 미국민 대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이 문서에는 "by use of device implantable" 이라는 구절이 들어있어서 이 글을 본 사람들은 몸에 이식하는것이니 재빠르게 666과 연계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게다가 이를 뒷받침하는 인사들의 줄기찬 지지

    발언과 수많은 세미나를 통해서 사람들은 점점 닥아 오는 미래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나 지금이나 futurist (종말론자)들은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앞서 언급한 Miller 가 그러했고 1914년에 재림을 예언했던 <여호와의 증인> 이 그러했고, 2011년의 Camping 이 그러했다. 얼마나 많은 노인들이 그가 가지고 있던 재산을 모두 방송국에 헌납하고 지금은 빈곤에 허덕이는가? 이들 모두가 성경을 잘 못 해석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하나님에게 얼마나 책망을 받겠는가?

    베리칩이 과연 666인가 (13:15-18) 의 해석)

    독자는 계시록 13:15-18 본문을 읽어 보기 바란다.

    본문의 배경을 보면 131절 이하에서 뿌리가 열이고 머리가 일곱인 짐승이 올라와서 나중에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 짐승이 이번에는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 짐승이 첫 짐승의 권세를 받아 짐승에게 경배하도록 한다고 말하면서 이 짐승은 심지어 불이 하늘로서 내려오게하는 이적기사를 행하며 백성들을 우롱한다고 했다.

    15절의 모든이란 말은 “every human being"의 의미가 아니라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총망라하는 의미이다. 그 의미는 16절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즉 작은자, 큰자. 부자나 빈궁한자, 자유한 자나 종등 인류의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말함이 분명하다. 이런 방식은 계시록 다른 곳 이를테면 11:18; 19:5; 19:18; 20:12 등에서도 그렇게 쓰이고 있으니 여기서 이 처럼 해석해도 무리가 아니다.

    "오른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란 말은 무슨 의미인가?

    고대 중동의 풍습은 어떤 권위(Authority)를 부여할 때 흔히 오른손혹은 이마를 사용했다.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그 시대의 문화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어떤 성경구절을 단지 그 시대의 문화로 간주할 것인가? 아니면 교리로 볼 것인가? 하는 것이 매우 종요하다. 교리는 문화와 관계없이 불변이다. 교리를 문화라고 일축할 수 없다. 또 문화적인

    요소를 교리라고 고집해서도 안 된다. 그런데 오른손,” “오른팔등은 성경에서 중동지방의 풍속을 따라서 성경에서도 위엄혹은 권위를 나타낸다



    베리칩(Verichip)에 관한 연구 (4)

    예를 들어, 갈라디아서 2:9 에 보면 오른 손" (right hand)란 말이 무슨 의미로 쓰였는지 보십시오. 영문성경을 보면 James, Peter and John, those reputed to be pillars, gave me and Barnabas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when they recognized the grace given to me.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라고 한 것은 같은 일을 하는 동역자란 의미이며 그 직책을 존중하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계시록에셔 말하는 오른손에 표를 받는

    사탄의 일에 동역하는 자를 말합니다 즉 사탄의 일에 동참하는 부역자란 의미이지요 오른 손에 표를 받는 것이 틀림없는 베리칩이 666 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해석과 다릅니다. 성경해석의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베리칩 주창자들이 말하는 대로라면, “오른 손이 아니라 손이나 이마에라고 해야 마땅합니다. 왜 성경은 오른 손이라 하여 오른이란 형용사를 강조했는가요? 위에서 언급했듯, ”오른손은 권위 나 동참을 나타내는데 가령: 25:33 (양은 오른편 염소는 왼편); 15:6(주의 오른 손이 권능으로):33:2 (그 오른 손에는 불같은 율법이 있도다); 그 외에도 이사야 41:10: 41:20; 29:20; 8:23; 27:16; 21:22; 10:2; 22:50; 1:20; 5:1; 2:1; 1:16; 10:5; 13:16, 특히 행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등 수많은 예를 성구사전에서 찾아 이런 성경구절에서 오른 눈,” :오른 팔,“ ”오른 발“ ”오른 손등이 모두 권위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된 것을 보면 놀라울 정도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오른 손은 권위를 나타냄을 보십시오.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는 그런 권위를 갖고 동참한다는 말입니다. ”머리로 짐승을 경배하는 마음이 충만하여 진정으로 짐승을 따르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손으로 행하며 오로지 짐승을 경배하는 일에 전념합니다. 왜 계 13:15-18에서 손이나 이마가 아니고 오른손과 이마에라고 했을까 생각해보세요, 베리칩이 666 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주장이 맞는다면 오른이 아니라 손과 이마에라고 써야 합당합니다. 베리칩은 반드시 오른손에만 맞는 것이 아니며 실제로 왼손에도 맞습니다. 그럼 왜 "왼손에 맞는가? 성경에는 오른손에 맞으라고 하지 않는가? 필연적으로 이런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표를 받은 자란 구절의 해석이 문제이다

    가 무엇인가? “라는 말은 계시록에 여러 번 나오는데 14:9, 19:20; 20:4 에 모두 "란 말이 등장합니다. 14:11에 보면 이 표를 받는 자는 짐승에게 먼저 경배하고 나서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먼저 를 받은 다음에 짐승에 경배하는 것이 아니고 짐승을 경배하기 때문에 (손으로 이마로 머리로) ”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짐승에 경배하거나, 혹은, 표를 받는자라는 두가지 중의 어느 하나도 아닙니다. 본문의 내용은 반드시 경배한 후에 표를 받는자임이 분명합니다. 이 구절을 문법적으로 보면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이 우선이란 말입니다. 그런 사람이 표를 받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받아, 예수를 믿는 성도가 고의적으로 사탄을 경배할 수 있을까요?.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요한일서 2:19 말씀대로 원래부터 예수를 믿는 성도가 아니었는데 성도로 위장하고 있던 거짓 성도임이 틀림없습니다.

    주를 믿지 않고 짐승에게 경배하고 따르며 짐승을 생각하고 짐승의 영광을 위해서 손을 놀리는 사람들이 짐승이 표를 받듯, 계시록 7:3 을 보면, 예수를 주로 모시고 주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는이마에 인침을 받았다라고 했으니 여기서 이마에란 말을 깊이 생각해보면 짐승의 표를 이마에 맞는다는 말과 같은 의미인데 다만 의 성격이 다를 뿐이다. 전자는 사탄숭배의 결과이고 후자는 구원의 임은 두말 할 것 없습니다 (계속)


    베리칩 (Verichip)에 관한 연구 (5)

    Q 무엇이 문제인가? (3)

    A. 성경말씀이 두 군데 모순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앞뒤가 모순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는 짐승의 표를 이마에 맞고 예수를 믿는 성도는 어린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 받습니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만 경배하고 그에게만 영광을 돌리는 권세를 부여 받으며 이마=머리 와 손으로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반면 사탄을 경배하는 자 (아직 중생하지 못한 자) 는 흑암의 권세의 노예입니다. 1966년 세워진 Anton LaVey사탄제일교회가 무엇을 말하는가요? 필자가 1969Los Angeles 거리의 버스에 “Remember Rosemary"s Baby" 라는 영화 광고판을 보고 호기심이가서 추적한 결과 바로 사탄의 교회가 처음 출현하여 그 집단을 홍보하는 영화였습니다. 단돈 200 불을 가지고 도미 유학길에 올랐던 필자는 돈을 아끼지 않고 그 영화를 관랍했습니다. Anton LaVey 자신이 주인공인 영화였는데 LaVey 는 그후 사탄경도 만들었습니다. 이 모두 짐승에 경배하는 자들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것은 성도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 인침 받은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성도의 이마에 나는 어린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치고 다닌다라고 이마에 기록하여 모든 사람이 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도 눈에 보이게 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은 뒤에서 숨어서 보이지 않게 역사합니다. 불신자나 사이비신자의 이마에 나는 짐승의 표를 받았다라고 써 붙이고 다니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물론 베리칩 처럼 몸에 붙이고 다니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O 1318절의 “666” 은 어떻게 해석하여야하는가?

    전에 언급한대로 계시록은 고도의 상징문헌입니다. 13장 초두부터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란 정말 동물인가? 아니면 상징적인 교훈인가?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정말 동물인가? 상징인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상징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면 “666” 이라는 숫자는 왜 상징적으로 해석하지 않는가요?

    성경에서 “7” 이란 숫자는 완전수입니다. 무엇이든 완전을 나타날 때 7을 쓰는 반면 67 보다 모자랍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필적(匹敵)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탄은 아무리 애써도 결단코 “7”에 이르지 못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모방해도 결국은 조금 모자라는 “6”으로 끝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탄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도 7, 여호수아 6장을 보면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도 하나님은 명령하시기를 여리고성을 7번 돌라고 했고 마지막 날에는 제사장 7명이 나팔 7개를 가지고 7번 성을 돌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7” 이란 숫자는 하나님의 숫자이며 완전수이며 “6” 이라는 숫자는 사탄의 상징입니다. 다시금 성구사전을 보면서 숫자 “7” “6” 이 성경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배우십시오.

    뿐만 이니라, 계시록 13:18에 보면 6이란 숫자는 심판을 상징합니다. 계시록에서 6번째 인을 마치고, 6번째 나팔, 6번째 진노의 대접이 끝날 때 마다 사탄의 사역은 실패로 끝납니다. 그러므로 ”666“은 사실은 6666666666666666... 이렇게 무한대로 계속되는데 사탄의 계교는 아무리 노력해도 항상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교훈입니다. 그러므로 666은 어느 매체나 어느 반도체(chip)도 아니고 사탄 자체을 말합니다.. 그 사탄은 마지막 때, 특히 주님의 재림이 닥아 올수록 단말마적 발악으로 성도들을 유혹합니다.

    결론: 베리칩이 666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구원의 확신이 없고 조직신학을 모르고 성경해석법을 몰라서 생겨난다고 보아집니다. 한번 구원을 얻은 성도는 절대로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변할 수 없는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예를 들어 엡 2:8을 보십시오. "te gar chariti este sesosmenoi dia pisteuws" 인데 여기서 구원한다라는 말은 "sozo" 동사의 남성 복수 주격 완료형분사입니다. 헬라어에서 완료형은 과거에 이룩된 어떤 동작의 결과나 효과가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뜻일 때 만 쓰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예정을 입어(1:4) 선택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 받은 성도는 한번 구원 받은 그 사실이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틀림없는 진리이며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마치 하나님이 마귀와의 싸움에서 실패라도하듯,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을 포기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0:28 에서는 저희 [구원을 얻은 자] 를 내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요한복음 10:29절에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라고 아주 명명백백하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가르치는 분들은 이 말씀을 왜 들으려 하지 않는지요? 구원은 베리칩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또한 로마인서 8:38-39 을 읽어 보십시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라고 바울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날을 감하여 주신다고 약속했으니 (마태복음 24:24) 우리는 그 약속을 믿고 다니엘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베리칩 소동" 에 현혹되거나 두려워 말고 매일 매일이 나의 마지막 날인 양 옷깃을 여미고 주의 나라위해서, 전도하며 부지런히 선교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어려운 핍박의 시대가 옵니다. 오늘도 공산국가나 중동지방에서는 매일 많은 성도들이 순교하고 있습니다. 베리칩도 지금은 의료목적으로 강요되지만 어떻게 변할지 모틉니다. 그러나 베리칩 때문에 구원이 좌우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습니다. 종말은 생각보다 속히 닥아 오고 있습니다. Georgia Elbert county 언덕에 서 있는 Georgia Guidestone 에 기록된 말, “지구상에는 5억 인구만 살아야한다는 말은 소름이 끼치는 무서운 문구입니다. 베리칩이 아니라도, 실제로 예수를 믿기 때문에 옥에 갇히고 죽임을 당할 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단어들은 “paradigm shift" , ”New Age" , “post-Christian era," ”globalization" 들인데 모두 정통적 기독교를 부정하는 말들입니다. “세계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세계종교 통합운동을 주장합니다. 순교할 때가 되면 순교하여 영광의 나라에 들어갈 각오가 되어 있어야 참 신자입니다. 한번 구원을 얻은 백성은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베리칩 소동을 비롯한 오늘 교계에 풍미하는 그릇된 신학사조에 동요됨이 없이 바른 믿음을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들 성도의 소망은 주의 날에 있을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그날을 소망하며 개혁주의 신앙으로 살아갑시다. Post Tenebras Lux ! --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고전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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