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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교육 세미나 제 8 과 기도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WMC Admin
    조회 수: 3074, 2012.06.03 08:39:13
  • 8. 기도의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예수님은 참으로 기도의 사람이셨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삶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은 온전히 기도로 공생애를 사신 기도의 사람이었으며 기도의 능력자이셨다

     

    기도의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어야 하나?

    1.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사람이다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도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과 믿음의 근본이다. (1:7, 9:10)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여호와께 순종하며, 여호와만 의존하고 사는 것이 믿음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 (1:7, 9:10, 1:17)

    하나님을 경외한다(Fear God, The fear of the LORD)는 말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예우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만 의존하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My God), 나의 아버지 (My Father) 또는 나의 주님 (My Lord)이라고 부르면서도 실제로 생활할 때에는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마음대로 살며, 하나님께 무관심하며, 때로는 하나님께 반항하며 살고 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지식의 근본인 것이다.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자이다.

     

    O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1)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신을 벗은 자

    )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신을 벗었다

    O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3:5)

    ) 여호수아도 하나님의 군대 장관 앞에서 신을 벗었다

    O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5:15)

    (2) 하나님께 깊이 회개하는 자

    )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깊이 회개하였다

    O 다윗의 회개기도 : 6, 32, 38, 51, 102, 130, 143 - 13:22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3)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바치는 자

    )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이삭을 바쳤다

    O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네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22:12)

    (4)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보응은 무엇인가?

    O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22:12)

    1)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22:4): 재물, 영광, 생명

    2)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33:6) : 평안함, 구원, 지혜, 지식 (보배)

    3)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다 (15:31) :

    4)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4:7)

    5)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15:1)

     

     

    2. 기도의 사람은 유순(柔順)한 사람이다

    1)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에게 유순하고 온유하며 겸손한 사람이어야 한다

    2) 하나님의 마음이 온유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이 온유하시며, 성령님의 마음도 온유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마음이 온유하고 유순하며 겸손하여야 한다

    3) 하나님께서 작은 소자에게 행한것이 곧 나에게 행한 것이라고 하셨으므로(25:40, 45),기도의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 대하듯 유순하고 온유하며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의 마음이 온유하시다.

    다윗은 하나님의 온유하심이 나를 크게 하였다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O 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18:35, 삼하22:36)

     

    ) 예수님의 마음이 온유하시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온유하시고 겸손하시니 내게로 와서 쉼을 얻으라고 말씀하신다.

    O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11:28-30)

     

    ) 성령님의 마음이 온유하시다.

    성령님의 열매는 온유하심이 있다.

    O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5:22-23)

     

    ) 모세의 마음도 온유하였다

    O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12:3)

     

    ) 바울의 마음도 어머니가 자녀에게 대함 같이 유순했다.

    O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살전2:7-8)

    ()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

    바울은 자신을 사도 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자신을 낮추었다.

    O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고전15:8-9)

    () 성도 중에 가장 작은

    바울은 자신을 성도 중에서도 가장 작은 자라고 자신을 나추었다.

    O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3:8)

    () 죄인 중에 괴수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에서 괴수라고 자신을 나추었다,

    O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5)

     

     

     

    3. 기도의 사람은 사랑의 사람이어야 한다

    1)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기도의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O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

    2)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고, 또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O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2:37-40)

    O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3:34)

    3) 성령님의 열매의 본질은 아가페(Agape) 사랑에 있다. 따라서 기도의 사람은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O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8:26-27)

    O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5:23-24)

    4)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후, 베드로에게 주신 말씀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신 말씀이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였을 때에,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고 하셨다.

    O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21:15-17)

    5) 그러면 어떻게 주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할 수 있나?

    1989. 9-12월까지 영국 WEC에서 선교 훈련을 받은 일이 있다. 이곳은 선교 교육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선교 훈련도 함께 시켰다. 하루는 감자 깍는 당번에 나의 이름이 올라있다. 새벽기도회가 끝난 후에 부엌 뒤에 있는 감자 깍는 방으로 갔다. 덴마크에서 온 선교사 한분이 먼저 와 있다. 우리 앞에 감자 두 자루가 놓여있다. 오늘 아침에 150여명의 WEC에서 훈련 받는 식구들이 함께 먹어야 할 아침 식사용 감자다. 이 많은 감자를 30분 이내에 깍아야 한다. 나는 어이가 없어서 덴마크에서 온 선교사를 보고 웃었다. 선교사도 나를 보고 웃으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며, 앞에 놓인 큰 통을 가리키며, 이것이 감자 깍는 통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루에 담긴 감자를 쏟아 물로 씻은 후에, 그 통에 쏟아 붓는다. 거의 한 자루가 다 들어갔다. 그리고 스위치를 누르니 감자 깍는 통 내부에서 감자들이 함께 돌아가는 소리가 난다. 5-6분 정도 지난 후에 파란 불이 켜진다. 밑에 있는 뚜껑을 여니 감자들이 아래로 쏟아져 나온다. 그런데 감자들이 다 깨끗이 벗겨져 있다. 너무나 신기했다. 다만 꼬부라진 부분과 옹이가 있는 곳은 깍여있지 않았다. 나와 선교사는 옹이가 있는 것과 꼬부라진 감자만 골라서 칼로 도려내면 된다. 우리가 작업하고 있는 동안에 다른 자루의 감자들이 통 안에서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다. 우리는 30분 이내에 두 자루의 감자를 모두 깨끗이 깍을 수 있었다. 감자 깍는 통 안에서 감자들이 서로 돌며, 비비면서 껍질이 깍여지는 과정과 꼬부라진 부분과 옹이를 칼로 도려냄으로서 깨끗한 감자가되는 과정을 보고, 나는 사랑의 사람이 되는 원리를 깨달았다.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깨끗한 감자가 되기 위해서는, 감자의 껍질이 깍여지는 아픔이 있어야 한다. 감자의 껍질이 깍여지려면, 감자와 감자가 통 안에서 함께 돌면서 상대편의 감자에 의하여 내 껍질이 깍여져야 한다. 내 껍질이 깍여 질 때에는 나에게 아픔과 고통이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도 깍여지지 않은 옹이와 꼬부라진 부분은 칼로 도려내는 더 큰 아픔이 내게 있어야 한다. 내가 남을 사랑하려면,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함께 생할하면서, 내 껍질이 깍여지는 아픔이 있어야 하고, 옹이와 같은 내 고집과 내 자존심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려내지는 아픔이 있어야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O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무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

    O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딤전4:5)

     

     


    4. 기도의 사람은 눈물의 사람이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3년 동안에 세 번 우신 기록이 성경에 나온다.

    1) 11:32-35절과 43-44을 보면,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고 우는 것과 그와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그를 어디 두었느냐하시고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하신 말씀이 있다. 또한 요11:43-44을 보면, 예수님께서 무덤을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나사로가 살아서 무덤에서 걸어 나오는 역사를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곧(11:43-44) 살아날 것을 알고 계셨는데, 죽은 나사로 때문에 울고 있는 마리아를 보고, 이제 곧 나사로가 살아나리니 울지 말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마리아가 울 때에(11:32-33) 함께 우셨을까? 여기서 우리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1) 11:43-44에서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게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며, 예수님의 은혜이다.

    (2) 11:32-33에서 마리아가 울고 있는 것은 마리아의 슬픔과 아픔이다.

    (3)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슬픔과 아픔에 동참하신 것이다. 슬퍼하는 자와 함께 슬퍼하시고, 아파하는 자와 함께 아파하시며, 우는 자와 함께 울어주고, 마음을 같이 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의 방법이다.

    (4) 그 후에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의 사역과 예수님의 은혜의 역사에서 기쁨과 평안을 맛보게 한 것이다.

    (5) 예수님의 사랑은 강요하거나 강제하지 않는다. 먼저 슬퍼하는 자와 함께 슬퍼하시고, 우는 자와 함께 울며, 서로 위로하고 사랑하며 마음을 같이 하여 눈물을 함께 흘린다. 그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2) 19:41-44을 보면,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찌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하신 말씀을 볼 수 있다.

     

    죄악으로 가득찬 도성, 물질과 향락과 죄악에 빠져 살고 있는 예루살렘 도성의 많은 사람들 그리고 멀지않아 멸망당하게 될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신 것이다.

    기도의 사람은 예수님 같이 죄악을 싫어해야 한다.

    기도의 사람은 예수님 같이 죄악을 미워해야 한다.

    기도의 사람은 예수님 같이 죄악에 빠져있는 이웃을 보고 눈물을 흘려야 한다.

    기도의 사람은 예수님 같이 죄악 된 세상을 보고 기도하며 눈물을 흘려야 한다.

    3) 5:7을 보면, 예수님께서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하신 말씀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육체에 계실 때에 우리를 위하여 심한 통곡과 눈물로 중보기도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왜 우리를 위하여 눈물의 중보기도와 눈물의 통곡기도를 드리셨을까?

    그 이유 하나는 예수님의 사랑이요, 둘째는 예수님의 기도교육이다.

    1) 예수님께서는 육체에 계실 때에 택한 백성을 위하여 심한 통곡과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하셨다(15:5) 택함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1:12)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의 문제를 예수님,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시고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죄 문제를 대속(代贖) 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다(요일4:9-10). 기도의 사람은 예수님을 본받아 눈물의 사람이 되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2) 예수님께서는 통곡하시며 눈물로 기도하심으로 우리에게 이웃을위한 사랑은 눈물의도고(禱告)(딤전2:1)임을 교육하셨다. 내 가족을 위하여, 내 자녀를 위하여, 내 이웃을 위하여, 내 교회를 위하여, 내 민족을 위하여, 세계선교를 위하여 눈물로기도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기도의 사람은 눈물로 기도하며 이웃을 사랑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하여 애통하며 회개 기도하는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고전9:27). 예수님께서는 택한 백성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신 눈물의 사람이셨다. 따라서 기도의 사람은 예수님을 본 받아 눈물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기도의 사람은 말씀의 사람이어야 한다

    1) 기도는 내가 할 수 있지만,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하시는 것이다.

    기도는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나, 기도의 응답은 내가()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되는 것이다(22:42),

    기도는 나의 몫이고, 응답은 하나님의 주권(主權)이다.

    2) 기도는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나, 나에게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는다.

    회개하지 아니한 나의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나의 기도를 막는다.

    나는 먼저 회개 기도하고, 그 후에, 나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3) 나에게 회개하지 아니한 죄가 있으면, 그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간격을 내었고, 죄의 간격이 있을 때에는 내가 아무리 기도를 해도,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 수 없는 것이다. 응답 받는 기도의 삶을 살려면, 내가 먼저 회개기도 하고, 매일 매일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말씀의 사람이 되어야한다.

    O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66:18)

    O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1:15)

    O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59:1-2)

    O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5:25)

    4) 어떻게 말씀의 사람이 될 수 있나?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먹어야한다.

    5)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수 있나?

    O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3:2-3)

    (1) 나는 말씀을 먹기 위하여 입을 벌려야 한다.

    말씀은 내가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먹여 주신다. “내가 입을 벌리니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벌린 것이다. 이는 내가 매일 성경 말씀을 통독하기 위하여 입을 벌린 것을 말한다.

    (2) 나는 말씀을 배에 넣어야 한다.

    말씀을 네 배에 넣으며하신 말씀은, 말씀을 먹은 후에 소화를 잘 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암송하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며, 말씀대로 살라는 의미이다.

    (3) 나는 창자에 채워야 한다.

    말씀을 네 창자에 채우라하신 말씀은, 말씀이 나의 오장 육부에 들어가 말씀이 영양이 되고, 말씀이 능력이 되며, 말씀의 힘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O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3:1-3)

    O 이 율법 책(말씀)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1:8)

    O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4:12-13)

    O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3:16-17)

     

     

     

     

    6. 기도의 사람은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기도하며 사는 사람은 항상 기쁜 마음으로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O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O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 (4:2)

    O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2:6-7)

    O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3:16-17)

     

    1) 감사의 세 가지 내용

    (1) 감사는 기쁨의 능력이다.

    감사는 내 안에서부터 넘치는 기쁨의 능력이다 (Ingoing Power)

    나의속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베풀어 주신은혜와 사랑을찾아, 감사할 때에 내 마음에 기쁨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내 안에 기쁨이 넘치게 된다.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시며 내 안에 기쁨이 넘치게 하시기 때문이다.

    O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4:6-7)

    * 믿음으로 감사하고자 할 때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게된다

    우리의 힘만으로 범사에 감사한다는것은 참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내가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하나님의”(살전5:18)으로 알고 감사하고자 할 때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O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2) 감사는 사랑의 능력이다

    감사는 내 이웃에게로 향한 사랑의 능력이다 (Outgoing Power)

    내 이웃의삶 속에서지금까지베풀어주신하나님의은혜를찾아 감사할 때에 내 이웃에 대한 사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이웃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찾아 감사할 때에 내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O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찌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살후1:3-4)

    * 도고기도는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도이다

    다른 사람을 위한 도고기도는 그 사람을 사랑할 때에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도고기도는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도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찾아 하나님께 감사할 때에 나의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 것이다.

     

    (3) 감사는 믿음의 능력이다

    감사는 하나님께로 향한 믿음의 능력이다 (Upgoing Power)

    하나님께대하여그리고하나님께서행하신모든역사에 대하여 내가 감사할 때에 내 마음에 더욱 큰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내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한 감사이다. 내가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할 때에 나의 믿음이 장성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17)하신 말씀은 내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며 살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감사는 믿음의 능력인 것이다.

    O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100:3-5)

    o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길이다

    왜 나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까

    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게 하셨습니까

    왜 나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까

    왜 나를 택하사 하늘나라의 유업을 받게 하셨습니까

    왜 나를 택하사 하나님의 도구로 삼으셨습니까

    왜 나를 택하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까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살 때에 나는 성령 안에서 기쁨으로 살 수 있으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살 때에,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살 수 있으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살 때에,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는 것이다.

    o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

    1) 우리는 묵상과 경배와 찬양을 하나님께 기쁘게 드림으로 감사하여야 한다(헌심, 獻心)

    O 내가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77:12)

    O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69:30)

    2) 우리는 십일조와 헌물(獻物)을 하나님께 기쁘게 바침으로 감사하여야 한다(헌물, 獻物)

    우리는 십일조와 헌물을 기쁨으로 하나님께 바침으로 감사하여야 한다.

    십일조는 소득의 십일조뿐만 아니라 나의 시간과 삶 전체의 십일조를 바치는 것이다.

    O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3:8)

    3) 우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기쁘게 드림으로 감사하여야 한다(헌신, 獻身)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감사는 단순한 헌금이나 헌물이나 봉사나 열심만이 아니고, 감사는 나의 삶이며 나의 생활이어야 한다 진정한 감사는 하나님 앞에서 성숙한 믿음의 구체적인 행위이며, 나의 인격인 것이다. 감사는 믿는 자의 삶에서 풍겨지는 향기이며, 성숙한 믿음의 생활인 것이다

    O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1-2)

     

     


    7. 기도의 사람은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이다.

    믿음으로 기도한다는 믿음은 과연 어떤 믿음인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도 사람 안에 믿음이 있었다(內在的, 元來的 믿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중생(重生)한 성도에게는 하나님께 받은 믿음이 있다(2:18-19)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께 은혜로 받은 믿음을 말한다,

    O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2:8-9).

    O 또 너희가기도할때에 무엇이던지믿고 구하는것은 다 받으리라(21:22).

    O 예수께서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로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되리라(11:22-24).

    예수께서 말씀하신너희가 기도 할 때에 무엇이던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하신 그믿음은어떠한 것일까? 그 믿음은 하나님께 받은 믿음이며, 받은 믿음의 성장 단계를 생각해 본다.

    첫째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구원을 얻은 믿음(2:8-9)은 초보 단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사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받은믿음으로 구속(救贖)사람들이다. 8:44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하신 말씀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마귀의 자녀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 것이다(3:10-18).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말미암아구원을얻어,하나님의자녀가되는권세를얻은 사람은 하나님을아바아버지라고부를있는것이다.

    둘째, 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는 것이다(10:17).

    O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10:17)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값없이 중생하여, 받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들음으로 믿음이 나는것이며, 말씀을 실천하고 연습함으로 믿음이 성장하게되는것이다(딤전4:7-8).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나 이웃과의 관계에서 아직도 시기와 분쟁이있으면 이는 육신에 속한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의 믿음을갖고있는 것이다(고전3:1-3). 이 어린아이의 믿음이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려면 말씀을 계속해서 듣고, 말씀대로 삶으로 장성한 그리스도(11:26)되는것이다.

    셋째, 장성한믿음은 성령충만한자의생활속에 나타나는 믿음이다.

    우리의 삶 속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져야하고(고후2:14), 장성한 믿음(고전13:11)의 신앙생활이 남에게 보여져야하고 읽혀져야 한다(고후3:2-3). 믿음은 이론이 아니고 생활이고, 믿음은 정지된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자라나야 하는 것이며, 믿음으로 사는 삶이 곧 그리스도인의 인격이고 삶인 것이다(1:17). 믿음으로 사는 자는 바울 사도와 같이 어린아이의 일을 버린 자이며, 내가 매일 죽는 자이다(고전15:31). 이때에 기도하면 기도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장성한 믿음으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2:26) 예수께서믿음으로 기도하라하신말씀은 장성한믿음, 성령충만한 믿음으로 하나님아버지를경외하고, 의존하며, 하나님아버지의뜻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아버지께 간절히기도하라는 말씀이다.

    믿음으로기도하라말씀은,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로 믿고, 섬기며,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기도를드리는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을 알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참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며(딤전1:15), 하나님의 은혜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和睦祭)로 보내 사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고 칭()함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사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축복을 주시고, 하늘나라를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자녀의특권을 주신것을 믿고 감사하며 감격하며,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며,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며 사랑인 것이다.

    O 오직 의인은 (하나님께 받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17)

     

     


    8. 기도의 사람은 헌신(獻身)의 사람이다.

    기도는 입술로만 드리는 것이 아니요,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삶으로 드리는 것이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자기의 삶에서 가장 귀중한, 자기의 목숨보다도 더 귀하게 여겼던 백세에 낳은 독생자 이삭을 하나님께 바쳤으며(22:12), 주님을 사랑하던 마리아는 자기의 삶에서 가장 아끼고 귀히 여기는 것, 가장 고결한 것, 가장 순결한 것, 자기의 생명보다 더 아끼던 옥합속의 향유 - 순전한 나드 한 근을 아낌없이 주의 발에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는 헌신이 있었다(12:3),

    이와 같이 기도의 사람은 자기의 삶에서 가장 귀히 여기는 것을 순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치는 헌신의 사람이어야 한다. 나의 시간을 바치고, 나의 재물을 바치고, 나의 정성을 바치고, 나의 몸과 마음을 바치고, 나의 삶에서 가장 귀히 여기고 고귀한 것을 바쳐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한다.

    매일 새벽마다 무릎 꿇고, 엎드려 기도 줄 붙잡고 매어 달려 기도하는 헌신과 열심이 있어야 한다.

    때로는 금식하며, 때로는 밤을 새워가며, 때로는 깊은 산 속에 들어가서, 나의 가장 귀한 것, 나의 가장 고귀한 것, 나의 목숨까지라도 아낌없이 주님께 바쳐 나의 삶 전체를 드리는 열심과 헌신이 있어야한다.

    기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관계다.

    기도는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다.

    기도는 하나님과 말씀의 관계다.

    기도는 하나님과 눈물의 관계다.

    기도는 하나님과 감사의 관계다.

    기도는 하나님과 믿음의 관계다.

    기도는 하나님께 헌신의 관계다.

    기도는 하나님과 생명의 관계다.

    증인은 목숨을 걸고 증거하여야 한다.

    기도의 사람은 나는 매일 죽고(고전15:31),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며, 예수님을 닮아 예수의 마음을 갖고, 예수님을 본받아(2:5)사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13:22)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주여 내게 기도를 주옵소서 아니면 죽음을 주옵소서 "

     

    * 아브라함의 헌신(22:1-17)

    1) 아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는 헌신 :

    2)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바치는 헌신

    3) 기도하는 사람은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여야 한다.

    O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22:12)

     

    * 마리아의 헌신(14:3-9, 10:38-42, 12:1-3)

    1)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붓는 헌신

    2)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기는 헌신

    3) 기도하는 사람은 마리아와 같은 헌신의 마음으로 기도하여야 한다.

    O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14:3-5)

    O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 할 쌔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12:1-3)

     

    * 바울의 헌신 (매일 죽는 삶) (20:22-24, 21:12-14, 14:7-8, 고전10:31, 15:31)

    1)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위하여 목숨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헌신

    2)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죽을 것도 각오한 헌신

    3)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기를 각오한 헌신

    4) 기도하는 사람은 바울과 같은 헌신의 마음으로 기도하여야 한다.

    O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0:24)

    O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21:13)

    O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7-8)

     

     


    9. 기도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사람이다.

    기도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아야한다.

    기도의 사람은 자신의 삶을 통하여 예수를 전파(전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복음의 증인)

    기도의 사람은 자신의 삶을 통하여 예수의 사랑을 나타내 보여야 한다 (사랑의 증인)

    기도의 사람은 자신의 삶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보여야 한다 (예수의 증인)

    1) 복음의 증인 (1:1-4, 고후2:14, 3:3, 21:15-17)

    2) 사랑의 증인 (4:6, 13:34-35)

    3)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1:8, 2:5, 고후2:14, 3:3)으로서 기도하여야 한다

    4) 기도의 사람은 복음의 증인, 사람의 증인, 예수의 증인으로서 살아야 한다.

    5) 기도의 사람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위하여 계속해서 기도하여야 한다.

    O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24:14)

    O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

     

    o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로 사는 자의 삶

    1) 기도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냄새(향기)를 나타내며 살아야 한다.

    2) 기도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인 것을 알아야 한다.

    3) 기도하는 사람은 항상 말을 조심하여야 한다.

    O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2:14)

    O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고후3:3)

    O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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