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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복 요약설교 및 말씀묵상 <<
  • 너희 중에 죄(罪)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 WMCAdmin
    조회 수: 3120, 2013.01.18 01:45:22

  •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김정복 목사

    1) 명절 끝 날에 예수님을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더니,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가시다.

    2) 예수님께서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3) 이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모세의 율법에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이렇게 말함은 저희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님을 시험함이라.

    4) 예수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5)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6)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님과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7) 예수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8)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하시니라(7:53-8:11)


    1. 예수님의 기도교육

    1) 예수님께서는 명절 끝 날 무리가 각각 집으로 돌아간 후에, 감람산으로 가셔서 홀로 철야기도하시고, 다음날 새벽에 다시 성전으로 가사, 앉으사 백성들을 가르치셨다.

    개역성경에서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아침은 헬라어 본문에는 “orthrou”로 이는“orthros”에서 유래된 말로 새벽” 

    “early in the morning”, “early dawn”(24:22)을 뜻한다.


    2) 예수님께서 전날 밤에 감람산(The Mount of Olives)에서 철야 기도하시고, 다음날 새벽에 성전에 들어오셔서 앉으사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셨다(참고 : 6:12-16)


    3) 예수님께서는 삶을 통하여 제자들에게 철야기도와 새벽기도를 가르치시고, 새벽에 말씀을 가르치셨다.



    2. 예수님의 Agape 사랑교육

    1) 이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님께 말하되 선생이여, 모세의 율법에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20:10)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이렇게 말함은 저희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님을 시험함이러라(8:3-6)


    모세의 율법에는 남의 아내와 간음(姦淫)하는 자는 그 간부(姦夫)와 음부(淫婦)를 반드시 죽이라(20:10)고 되어있는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힘으로 당할 수 없어서인지, 돈이나 권력 때문인지 알 수 없으나 간부(姦夫)는 데려오지 못하고, 힘없고 연약한 여인만 예수님 앞에 끌고 왔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온 이유도 율법을 지키려 함이 아니요,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얻기 위함이었다.


    O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20:10)


    2)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이러한 시험을 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왜 저들의 얼굴을 보지 않으시고, 처음부터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고 만 계셨을까?


    O 예수께서 몸을 굽하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님과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8:6-9)


    그 이유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고소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도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저들에게도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회개하면,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려고 얼굴을 들지 않으신 것이다.



    3.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의 정죄

    1)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율법으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정죄한다.


    2) 십계명 중에 제 7계명을 범한 여인을 끌고와서 예수님을 시험한다.


    3) 만일 예수님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정죄하면, 예수님의 복음이 필요 없고, 정죄하지 아니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므로,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얻기 위함이다.



    4. 이때에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신다.

    이곳에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과 모세의 율법으로 정죄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그리고 새벽부터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제자들이 있다.


    1) 예수님께서는 인간에게 주신 양심의 빛을 통하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2) 사람은 율법에 비추어 보아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는 아무도 없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모세의 율법으로 정죄할 의인은 아무도 없다. 저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모두 현장을 떠난다.


    3) 예수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4)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5. 예수님의 대속(代贖)의 사랑

    1) 율법에는 분명히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죄인들은 돌로 쳐 죽이라고 하였는데(20:10) 왜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을까?(8:11)


    그 이유는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는 아무도 없다(3:2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0),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6:23), 우리는 모두 우리의 죄 값으로 죽어야 한다. 그러나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4:15)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주로 죽으사 우리를 살리시고 화목제물이 되셨기 때문에(요일4:9-10), 이제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된 것이다(2:8-9, 3:24),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자가 되었기 때문에 정죄하지 않는다.


    2)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신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죄란 무엇인가?

    율법에서는 하라고 하신 말씀을 하지 않은 것이 죄이고,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행한 것이 죄이다. 그러나 이 율법을 행함으로 지킨 사람은 없다(3:10).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이다(6:23). 율법을 범한 죄인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따라서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예수를 믿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하는 것이다(3:16).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이다(16:9)


    O 성령이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16:8-9)



    6. 예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1)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을 피해 도망갔을 뿐, 예수님 앞으로 돌아와 자기의 죄를 자백한 자는 없다.


    2) 회개는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과, 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일깨워 주시는 나의 지난날의 모든 죄들을 하나님 앞에 자백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용서해 주신다(요일1:9).


    3)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까지 사랑하사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며 저들을 보지 않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셨건만, 저들은 다만 양심의 가책을 받아, 여인을 정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고소하는 일만 멈추었을 뿐, 빛 되시고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회개하지 않고, 어둠으로 돌아갔다.


    7.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

    1)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한 이유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3:10),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 성에는 하나님께로 나아와 나는 죄인입니다하고, 회개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 성은 멸망을 당했다. 만일 나는 죄인입니다하고 하나님께로 나아와 회개하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었어도 멸망치 않았을 것이다.


    2) 니느웨 성이 멸망당하지 않은 이유

    니느웨성은 그 악독이 하나님 앞에 상달하였으나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왕과 온 백성이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하나님께 나아와 나는 죄인입니다하고 회개함으로 멸망을 받지 않았다(1:2-8)


    3)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베드로, 바울, 다윗은 모두 나는 죄인입니다하고 자백한 사람들이다.

    (1) 시몬 베드로가 예수의 무릎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 소이다(5:8)


    (2) 바울은,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


    (3) 시편 6, 32, 38, 51, 102, 130, 143편에서, 다윗은 자신이 범한 죄를 자백하였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13:22)고 말씀하신다.


    4)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율법을 범한 죄"가 아니고,  회개하지 않은 죄"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인 것을 이미 알고 계신다(3:10), 따라서 우리의 심판의 기준은 죄악이 아니다. 또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우리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요일1:9).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우리가 율법을 범한 죄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회개하지 않은 죄에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하고 열심히 주님를 섬기면 교회는 부흥하고 성장한다(3:19)


    1903824-30일까지 원산에서 있었던, 남 감리회 파송, 카나다 선교사 하디( Robert A. Hardie)목사님의 회개운동이 시작되면서, 교회부흥이 일어났고,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의 길선주 목사님에 의한 회개운동과 동시에 교회부흥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O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요일1:9)


    O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4:17)


    O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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