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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야 기도를 통한 예수님의 기도교육
  • WMCAdmin
    조회 수: 1829, 2013.03.03 18:40:26
  • 4. 철야 기도를 통한 예수님의 기도교육

                                                                                                                     김정복 목사

     O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6:12-13)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택하실 때에, 그 전날 밤에 친히 산에 가사 밤을 새워 기도하시고, 다음 날 아침에 열두 사도를 택하셨다. 이는 12사도를 택하시는 중대한 일을 행하시기 전 날 밤에 몸소 산에 가사 철야기도 하심으로 그의 삶을 통하여 철야기도를 행할 시기와 장소와 방법을 제자들에게 보여 주신 것이다. 이는 앞으로 제자들에게 철야기도가 반드시 필요할 것을 미리 아시고 몸소 행하심으로 제자들에게 철야기도를 교육하신 것이다.

     

    * 철야 기도의 시기 : 12사도를 택하는 중대한 일을 행하기 전날 밤에 철야 기도하셨다.

    * 철야 기도의 장소 : 산에서 기도하셨다.

    * 철야 기도의 방법 : “밤이 맞도록즉 어두워 질 때부터 밝을 때 까지 온 밤을 새워 기도하셨다

     

    1) 철야기도를 해야 할 시기

    (1)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야고보는 순교했으며, 교회가 핍박당하는 위기에 처했을 때에 온 교회는 철야 기도하고 도고 기도하므로 위기를 기도로 극복했다.


    O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고 베드로를 잡아 옥에 가두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할 때, 온 성도는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모여 온 밤을 새워 철야기도 하였다(12:1-19)


    (2) 바울과 실라는 옥에 갇혔고, 옥중에서 고난 당 할 때에, 바울과 실라는 스스로 철야하며 기도하고 찬미하므로 위기를 극복했다.


    O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는 곳을 찾아 가다가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만나니 그 귀신이 바울과 실라를 괴롭힘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여 귀신을 쫓아내니 종의 주인이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관원에게 고소함으로 옥에 갇혀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16:16-34)


      이와 같이 철야기도는 예수님께서 12사도를 택하시는 중대한 일을 행할 때나, 교회가 위기를 당할 때나, 성도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즉 중대하고 긴급한 일이 있을 때에, 온 밤을 새워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를 말한다.

     

    2) 철야기도를 해야 할 장소

    (1) 예수님께서는 산에 가셔서 홀로 온 밤을 새워 기도하셨다.

    (2) 초대교회 성도들은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당시 초대교회)에서 기도했다.

    (3) 바울과 실라는 감옥(고난당하는 현장)에서 기도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산에 가셔서 철야 기도하셨고, 온 성도들은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인, 당시 가정교회에서 베드로를 위하여 철야 기도하였으며, 바울과 실라는 고난당하고 있는 감옥 현장에서 철야하며 기도하였다.


    철야기도의 장소는 꼭 정해진 장소가 있는 것은 아니다, 중대한 일이 일어났을 때에, 긴급한 일이 있을 때에, 또는 꼭 필요한 때에, 어느 곳에서라도 온 밤을 새워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다.

     

    3) 철야기도를 하는 방법

    (1) 예수님께서는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기도를 마치셨다.

    (2) 초대교회 성도들은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인 가정교회에서 온 밤을 새워 새벽까지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다

    (3) 바울과 실라는 옥에 갇혀, 밤중쯤 되어,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O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16:22-25)

     

      철야기도는 온 밤을 새워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께서도, 교회의 온 성도들도, 바울과 실라도 장소는 달랐지만 온 밤을 새워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다.


    철야기도는 밤10-12, 또는 밤10-2시 등, 12시를 기준으로 밤중에 드리는 기도가 아니다.

    철야기도는 예수님께서 모범을 보여 주셨듯이 밤이 맞도록”, “온 밤을 새워”, “어두울 때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밝아올 때까지“  온 밤을 새워 계속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가 철야기도이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온전한 철야기도가 상실된 것 같다. 필자가 수요일 저녁예배부터 기도세미나를 인도할 때에 있었던 일이다. 담임목사가 광고시간에 이번 금요일에는 기도세미나 관계로 철야기도는 없고, 기도 실천시간을 갖겠습니다한 후에, 그러나 여러분들이 기도세미나에 열심히 참석지 않으면 평소와 같이 새벽 1시까지 철야기도를 하겠다고 한다. 철야기도가 마치 성도들을 향한 강제 동원을 위한 기도같이 들린다. 그리고 새벽 1시까지 기도하는 기도가 어떻게 철야기도란 말인가? 하고 생각하니, 이 교회는 성경적 기도교육이 꼭 필요한 교회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밤이 맞도록“, 온 밤을 새워 기도하는 철야기도는, 성도의 마음에 먼저 철야하며 기도하고자 하는 소원이 있어야 한다. 철야기도의 소원, 밤을 새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싶은 마음의 소원이 먼저 있어야 한다. 이 마음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O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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